[뉴스] 2015. 4. 10. 서울경제신문 기사

by admin posted Nov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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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교수, 어린이 방문미술학습으로 창의적 인재 키운다

한국아이닷컴 이슬 기자 dew0514@hankooki.com

입력시간 : 2015/04/10 16:20:44
수정시간 : 2015/04/10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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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교 수업 위주의 인재상에서 나아가 최근에는 창조와 융복합이 새로운 인재상의 가치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요소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창의력은 지난해 새롭게 개정된 초등교육개혁안의 핵심요소 가운데 하나로도 거론돼 큰 관심을 받았다.

 

창의력 교육은 어린 나이일수록 효과가 크게 작용한다고 알려지며 미취학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창의력 함양을 위한 교육방법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자유로운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고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는 미술학습은 최근 교과과목의 구분을 없애고 창의력 개발의 핵심으로 격상,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3월, 명지전문대학과 건국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김충원 교수가 ㈜김충원 아트스쿨을 설립하고 새로워진 어린이 방문 미술학습 ‘김충원 미술교실’과 영유아 대상의 창조교육 프로그램 ‘김충원 펀 크래프트’를 런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충원 교수는 우리나라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이끈 인물로 지난 30여년 동안 200여권의 미술과 창의력 교육서적을 집필했다. 또한 90년대 중반에는 ‘KBS-2TV 하나둘셋 유치원’과 교육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 교수가 런칭한 어린이 방문 미술학습 김충원 펀 크래프트는 기존의 미술교육 프로그램들이 중점적으로 다룬 회화, 즉 그리기에서 벗어나 창의력 중심의 미술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어린이 개개인의 기질과 성향을 분석, 유형이 다른 포맷의 교재를 적용하고 개인 맞춤 미술교육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력 능력을 고취시키는 것이다.

한편, 새로운 교육철학과 프로그램으로 정비를 마친 ‘김충원 미술교실’은 전국적으로 어린이 방문 미술 학습 교육 사업을 함께 추진할 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김충원 교수는 “현대사회 올바른 인재상에서 창의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미술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작품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어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미술의 긍정적인 면이 알려지면서 최근 어린이 방문 미술학습 펀 크래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유아교육이나 미술 전공자들을 교사로 선발, 직접 지도해 전문 미술교사로 육성하는 부설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또한 콘텐츠 연구부서인 김충원 창의력 발전소를 확장, 다양한 창의력 개발 프로젝트를 구상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충원 미술교실 홈페이지(http://kims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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