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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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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신질환협회는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 가운데 10%가량이 스스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마음장애를 갖고 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분노조절장애는 주의가 산만한 ADHD나 우울증과는 달리 화를 과도하게 표출하면서 폭력성이나 공격성을 보이는 증상입니다.

어렸을 때 제대로 다스려지지 않으면 심각한 경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주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와 심리적인 동기화가 되어있어서 설혹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그 사실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상황을 더 악회시킬 수 있습니다.

기가 죽을까봐 염려된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제한없이 수용해 주고 아이들이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부모가 대신 해결해주려는 무조건적인 양육태도도 문제지만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 때 아이의 무의식속에서 분노가 자라나기도 합니다.

분노가 만성화 되면 뇌기능은 심각한 손상을 입습니다. 특히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은 만17세까지 꾸준하게 발달하게 되는데 분노는 전두엽의 기능을 약화시켜 원만한 성격형성을 저해합니다.

분노는 모든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억누르기 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건강하게 해소하는 습관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해소가 되지 않으면 공격적인 성향으로 발달하여 분노조절장애가 되거나 소극적인 기질의 경우에는 내면으로 키워져 우울증이 됩니다.

둘다 자칫하면 평생동안 약물로 치료를 하며 살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가장 좋은 예방은 분노, 우울과 같은 네거티브감정을 표현으로 해소하는 것으로써첫 번째는 그림그리기와 같은 미술활동이고두 번째는 운동과 같은 신체활동입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그림으로 분노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엄마는 심각하게 걱정을 할 것이 아니라 반대로 아이를 격려하고 칭찬함으로써 분노에너지를 완전히 소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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